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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원생명축제, 알찬 프로그램 속 30만명 돌파 순항

AI 요약올해로 15회를 맞은 2025 청원생명축제가 개막 5일 만에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전통농업체험,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농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남은 기간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 청원생명축제, 알찬 프로그램 속 30만명 돌파 순항
올해로 15회를 맞은 2025 청원생명축제는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개막 5일 만인 지난 28일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축제는 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존, 전통농업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야간 경관조명, 대형 꽃정원, 어린이 키즈존 등 새로운 볼거리·놀거리를 대폭 확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에는 5만여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대한 출발을 알렸다. 전통농업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제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개막식과 축하음악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관광객 등 3천여명이 함께했다. 무대에 오른 인기 가수 김용빈과 마이진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주말에도 축제장은 신선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올해 새롭게 조성한 꽃밭과 꽃탑을 비롯해, 저렴하게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존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말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낙화놀이였다. 낙화봉 5천여개가 용두천 위를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고, 전통 불꽃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밤의 풍경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청원생명가요제 청주시편은 지역 아마추어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청원생명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범석 시장은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농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한 단계 도약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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