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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은 양평1동, 자매의 정(情)과 한방의 힘을 나누다

AI 요약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관계자들이 자매결연지인 제천시 용두동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계기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엑스포장과 청풍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우호를 다지고 지속적인 협력 발전을 약속했다.

제천 찾은 양평1동, 자매의 정(情)과 한방의 힘을 나누다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28명이 지난 28일 제천시 용두동을 방문해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9년 11월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 활성화를 추진했으나, 직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지 못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계기로 양평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정식으로 초청해 다시 한 번 우호 증진과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들은 제천시 최대 행사인 엑스포장을 가장 먼저 찾아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본 뒤, 청풍면으로 이동해 케이블카를 타고 청풍호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며 제천의 천혜의 자연을 체험했다.

허우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제천의 행사에 자매결연지인 양평1동을 초청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천의 한방을 즐기고 제천의 자연경관을 느끼고 돌아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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