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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도서관 확충 책 읽기 좋은 도시 조성

AI 요약해운대구는 9월 22일 장산역에 무인 자동대출·반납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이와 함께, 39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한 반송도서관도 상반기 재개관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운대구, 도서관 확충 책 읽기 좋은 도시 조성
해운대구는 9월 22일 장산역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9월 22일 장산역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고, 부산시립반송도서관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상반기 재개관했다. 출퇴근 시민의 독서 벗이 될 도시철도 장산역 스마트도서관은 12~14번 출구 사이에 있다. 무인 자동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점검시간인 밤 12시~오전 6시 외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500여 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대출기간은 대출일 포함 15일이고 한 사람이 2권까지 빌릴 수 있다. 책을 대출하려면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책이음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도서관을 방문해 받거나, 비패스(BPASS) 앱에서 모바일로도 받을 수 있다. 해운대구에는 장산역 외에도 재송동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1층 정문, 월~토 운영), 센텀시티역(6~8번 출구, 연중무휴)에도 스마트도서관이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책을 대출한 곳에서만 반납할 수 있고, 다른 스마트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 도서는 반납할 수 없다. 반송지역 유일의 공공도서관인 반송도서관은 낡은 시설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면 리모델링했다. 종합자료실 환경 개선, 온라인학교거점센터 구축, 유아가족실 조성 등으로 도서관이 쾌적해졌다. 재개관 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해 지역 주민의 문화 거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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