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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암 치유의 숲, 숲속 요가로 힐링… 주말 프로그램 성료

AI 요약충북 단양군 소선암 치유의 숲에서 자연의 소리와 피톤치드를 느끼며 심신을 회복하는 '숲속 요가'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선암 치유의 숲, 숲속 요가로 힐링… 주말 프로그램 성료
충북 단양군 단성면 소선암 치유의 숲에서 지난 27일 진행된 숲속 요가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치유의 숲 2층 야외테라스에서 숲에서 들려오는 나뭇잎 소리와 새소리를 벗 삼아, 피톤치드를 마시며 명상 호흡과 근막이완 스트레칭 동작을 익혔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반(10:00∼11:30)과 오후반(14:00∼15:30)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BYTT 요가 강사 김희정이 지도를 맡았다.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저강도 동작과 호흡법 위주로 구성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짙은 피톤치드 향과 서늘한 숲 공기 덕분에 호흡이 깊어졌다”며 “부담 없는 동작으로 목·어깨 긴장이 풀려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단일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숲속 요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소선암 치유의 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선암 치유의 숲 관계자는 “숲의 피톤치드와 요가 호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심박 안정과 긴장 완화에 효과적이었다”며 “연말까지 이어질 격주 프로그램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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