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용산구
0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완료

AI 요약서울 용산구는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작업을 안전하게 완료했다. 이번 철거는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인해 결정되었으며, 향후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 교통섬을 설치할 예정이다.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9월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진행된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작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정은 전체 철거 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단계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남대로 상부 구조물을 안전하게 해체함으로써 사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됐다.

보도육교 철거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특히 20~21일 야간 집중 작업에는 구조기술자, 장비 운전자, 신호수, 산소공 등 약 50여 명의 인력과 300t·250t·50t급 대형 크레인 3대, 트레일러 등 중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작업은 사전 준비 6일을 거쳐 20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이뤄졌다. 절단·인양·운반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공사 중 도로는 부분 통제와 13분간의 전면 통제가 있었으나, 경찰 및 교통 통제 인력 배치로 교통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작업이 종료됐다.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는 오랫동안 한남대로를 횡단하는 주요 보행 시설로 활용돼 왔으나, 구조물의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로 철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정밀안전진단, 행정안전부·서울시·경찰청 등 관계 기관 협의, 주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철거를 최종 확정했다.

철거 이후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횡단보도에 교통섬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가장 까다로운 상부 철거 공정을 무사히 마쳐 후속 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철거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공정도 안전하게 마무리해 쾌적한 한남대로와 남산 조망권 회복을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31일 해당 육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으며, 3월 9일에는 북한남삼거리 남측부에 폭 8m, 길이 46m의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한 바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