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양주시

양주시, 2025년 장흥면 우이령길 행복걷기 대회 성황리 개최

AI 요약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22일 '우이령길 행복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이령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2.3km 구간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으며, 개회식과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우이령길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작전 도로로 개설되었으며, 40여 년간 통제되었다가 2009년 7월 부분 개방되어 현재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 2025년 장흥면 우이령길 행복걷기 대회 성황리 개최
양주시 장흥면(면장 나태인)이 지난 22일 장흥면 체육회(회장 김성재) 주최로 ‘우이령길 행복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면 우이령의 존재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직접 두 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장흥면 교현탐방지원센터에 집결하여 약 2.3km 구간을 거닐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양주시민, 서울 근교 거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또한, 오봉산 석굴암이 보이는 장소에서 개회식과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성재 회장은 ‘우이령의 존재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많은 시민분들께서 우이령에 깊은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양주의 대표 절경지인 오봉산이 보이는 우이령길에서 함께 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드러냈다.

우이령길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작전 도로로 개설돼 지역 주민들이 우마차를 이용해 서울로 농산물을 팔러 가던 길로, 양주시 구간 3.7㎞, 서울시 구간 3.1㎞ 등 총 6.8㎞로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지름길이다.

1968년 무장간첩 침투 사건 발생으로 지난 4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오다가 재개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2009년 7월 부분 개방돼 현재는 북한산국립공원 내 탐방로 중 유일하게 예약제를 통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양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