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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가독성·안전성 강화

AI 요약서울 도봉구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가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위치 확인, 부동산 정보 안내, 전세사기 예방 점검표 제공, 긴급 문자 신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큐싱사기 피해 예방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가독성·안전성 강화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노후 건물번호판을 새 번호판으로 교체해 가독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매년 내구연한(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다. 올해는 도봉동, 방학동 전 지역과 창동 일부 지역 교체를 진행한다.

구는 건물번호판에 정보무늬(QR)를 삽입해 구민의 위치 확인과 정보 접근을 돕고 있다.

지도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점검표도 제공하고 있다.

또 긴급 상황 시 경찰서(112), 소방서(119)로의 빠른 문자 신고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큐싱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인성이 떨어진 노후 번호판을 체계적으로 교체해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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