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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옥천‘일미해장국’선정

AI 요약옥천군 '일미해장국', 충북 '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로 선정, 3대째 37년 전통 선지해장국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 지정 혜택으로는 지정증 및 현판 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홍보 등이 있으며, 옥천군은 매년 위생용품 지원 예정.

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옥천‘일미해장국’선정
옥천군은 지역 전통 음식 계승과 식문화 자산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충청북도‘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 사업’에서 ‘일미해장국’(대표 김정태)이 올해의 대물림 음식업소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일미해장국’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37년 이상 옥천군을 지켜온 지역 대표 해장국 전문점으로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선지해장국을 제공하며 현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태 일미해장국 대표는 “대물림업소 인증을 계기로 3대를 이어온 전통의 깊은 손맛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방문 손님에게 음식으로 옥천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물림 음식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 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충북 인증 맛집 웹페이지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옥천군에서도 매년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은 단순한 음식점 선정이 아닌,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계승해 나가는 장인정신 업소를 발굴하는 소중한 문화적 작업”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충북 전통 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옥천군에는 선광집, 구읍할매묵집이 대물림 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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