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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현판식 개최

AI 요약울산시는 전국 최초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를 운영 시작하며,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돌봄과 배움을 통합 제공한다. 9월 19일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와 남구 2곳을 포함 총 3곳의 수행기관이 선정되었다.

울산시,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현판식 개최
울산시는 9월 19일 오후 3시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에서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솔주간이용센터가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는 기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돌봄 및 일상자립훈련 등의 서비스에 집중돼 있어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전국 최초의 새로운 모형(모델)이다. 센터는 배움과 돌봄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동시에 경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장태준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줄자르기(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거쳐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와 남구 2곳(장애인주간보호센터 별, 사랑나눔주간보호센터) 포함 총 3곳의 수행기관을 심사·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센터별 종사자 인력 채용과 자체 새단장(리모델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 일상생활·신체활동 및 정서 지원, 사회성 증진 등 돌봄 프로그램, 자립생활훈련, 직업·경제 교육, 건강·안전 교육 등 배움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가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자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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