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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이주 전·후 모습

AI 요약해운대구, 주거취약계층 126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완료. 고시원, 쪽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 대상으로 임대주택 물색부터 입주, 이사, 생필품 지원, 집수리까지 지원. 자립 프로그램 연계 등 사후관리도 제공.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사업 ‘우수’ 평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이주 전·후 모습
“이렇게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볼께요.”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쪽방에서 오피스텔로 이주한 김모 씨의 진심 가득한 한마디입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시원, 여인숙, 컨테이너, 움막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대상자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공공임대주택 물색부터 입주 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제공, 간단한 집수리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자립·자활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도 꾸준히 진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운대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언제든 가능하며, 접수 후 대상자가 입주할 때까지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2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126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했고, 202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특화사업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거취약계층을 포용하고 주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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