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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음상담소 팝업’ 운영… 직원 심리·정서 지원 강화
AI 요약서울 성동구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구청과 보건소에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상담소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 전문 상담, 스트레스·우울 정도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고, 추가 지원 필요 직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했다. 성동구는 향후 맞춤형 상담·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공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9월 9일과 10일, 성동구청과 성동구보건소에서 ‘마음상담소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 자살률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번아웃 등 심리·정서적 건강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성동구는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살예방과 함께 조직 내 회복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팝업존에서는 전문상담사와의 1:1 상담, 스트레스 자가진단, 우울 정도 측정, 자살예방 퀴즈, 응원문구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내가 우울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어 도움이 됐다”, “민원 응대로 쌓인 감정을 전문상담가와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상담 결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직원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서비스로 연계됐다.
성동구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불안 정도 등 심리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해 건강한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직사회 내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스트레스나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력을 발휘하며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불안 정도 등 심리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해 건강한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직사회 내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스트레스나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력을 발휘하며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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