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남부여군
0

부여군, 하천 정비·배수펌프장 설치로 주민 안전 강화

AI 요약부여군, 풍수해 생활권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개 지구 선정으로 국·도비 835억 원 확보. 장암 정암지구, 합곡·원문지구, 규암면 함양지구 대상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 위한 하천 정비 및 배수펌프장 설치 예정. 2030년까지 사업 완료 목표로 재해에 강한 안전 도시 조성.

부여군, 하천 정비·배수펌프장 설치로 주민 안전 강화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장암 정암지구, 합곡·원문지구, 규암면 함양지구 총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835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비는 총 1,112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하천 구간을 정비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장암면 금천 주변과 규암면 함양천 일대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과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번 3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 도시로의 도약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