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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빠들 뭉쳤다”…광주시, 육친소데이 눈길

AI 요약광주광역시는 '육아 멘토링(육친소 데이) & 아빠랑 떠나는 김치박물관 탐험'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130여 명의 가족들은 육아 멘토링, 깍두기 담그기, 키링 만들기, 김치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교감을 나눴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경험 공유를 통해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육아 아빠들 뭉쳤다”…광주시, 육친소데이 눈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육아 멘토링(육친소 데이) & 아빠랑 떠나는 김치박물관 탐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30여명의 참석 가족들은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깍두기 담그기 체험, 키링 만들기, 김치박물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교감을 나눴다.

특히 ‘광주 100인의 아빠단’에서 활동하는 아빠들이 참여해 직접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장이 됐다.

광주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빠의 양육 참여가 자녀의 정서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가족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장인숙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본부장은 “멘토아빠의 육아 꿀팁 강연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초보 아빠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육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주시민을 위한 일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아빠 모임으로, 3~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육아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한다. 올해 제7기 아빠단은 123명으로 구성돼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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