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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앞두고 민간공사장 특별 안전점검 돌입

AI 요약대구시는 추석 연휴(9/26까지)를 앞두고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11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 기상악화 대비 안전대책,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건설근로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장 시정 가능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 위험 발견 시 사용금지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추석 앞두고 민간공사장 특별 안전점검 돌입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6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11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연휴에 따른 공사 중단과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대구시와 구·군, 관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강풍·집중호우 대비 안전대책 마련 여부, 강풍 대비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여부, 연휴 기간 비상대기반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장 주변의 가설울타리 및 통행로 정비, 건축자재 적치 및 주변 환경정비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해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사용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 점검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사장 내 안전시설과 관리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민의 생활 편의를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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