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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은 줄이고 인구는 늘리고!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 문제 해결과 인구 증가를 위해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에서는 빈집 실태조사, 정비계획, 조례 제·개정,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10월 예정된 일본 빈집정비 우수사례 국외 연수 사전 준비 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도는 연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빈집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빈집은 줄이고 인구는 늘리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빈집은 줄이고 인구는 늘리자’는 목표 아래, 지역 내 빈집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한 ‘빈집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0일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시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도내 각 시군의 빈집 실태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모색하며,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각 시군의 주택·건축 부서 실무자들과 빈집정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별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현황, 조례 제·개정 계획, 빈집 정비 현황 및 연차별 정비계획, 지역 맞춤형 빈집 활용 방안 및 거래 활성화 지원, 시군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예정된 빈집정비 우수사례 국외 연수 사전 준비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 대상국인 일본의 빈집 활용 정책과 민간 협업 사례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연수 목표 및 일정별 수행 과제를 공유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빈집 문제 해결은 단순한 주택 정비를 넘어 지역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외 우수사례를 지역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빈집의 체계적·효율적 관리뿐 아니라 빈집 활용을 통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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