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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시범사업’ 평택시 15개 동(洞)·읍(邑) 확대

AI 요약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를 안양시에 이어 평택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을 활용하여 자율방범대원이 심야시간 시민과 동행 귀가하는 서비스로, 안양시 시범 운영 결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9월 10일부터 평택시 15개 동·읍에서 새롭게 시행되면서, 안양시 10개 동을 포함하여 총 25개 지역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시범사업’ 평택시 15개 동(洞)·읍(邑) 확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0일부터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시범운영 사업’을 안양시에서 평택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는 ‘경기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을 기반으로,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심야시간 시민들과 함께 동행 귀가하는 서비스다. 지난 7월 안양시에서 첫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안양시 시범 운영 한 달간 성과 분석 결과,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건가량 동행 요청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9월 10일 20시부터 평택시 신대동, 세교동, 원평동 등 총 15개(비전1·2, 신대, 세교, 용이, 원평, 지제, 고덕, 이충, 신장2, 서정, 모곡, 팽성, 안중, 포승읍) 동(洞)·읍(邑)에서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되면서 기존 안양시 10개 동(洞)을 포함해 도내 총 25개 지역에서 이 서비스가 시행된다.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 약자 옆에서 실시간 밀착 보호해 주는 ‘자율방범대 달빛동행 서비스’ 사업은 최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및 이와 연계된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춘 효율적인 범죄 예방책이 될 수 있다”며 “관할 지자체·경찰서·자율방범대와 협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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