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북남원시
0

더위도 걱정 끝! 아영면‘흥부네 빨래터’로 시원함 한가득!

AI 요약남원시 아영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 '흥부네 빨래터' 운영으로 큰 호응. 거동 불편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에게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불 세탁과 함께 복지 상담 병행,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 가구 지원 연계.

더위도 걱정 끝! 아영면‘흥부네 빨래터’로 시원함 한가득!
남원시 아영면이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해 ‘흥부네 빨래터’ 무료 이불세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흥부네 빨래터’는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오염된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배달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 사업은 세탁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병행하여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지 상담을 진행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미처 파악되지 않았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무료로 이불을 세탁해주는 것도 좋은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물어봐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혼자 지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기 힘든데, 덕분에 형광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아영면장은 “이불 세탁이라는 작은 서비스가 우리 이웃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흥부네 빨래터’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