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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AI 요약고양특례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협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PM 관련 교통법규, 이용 시 안전수칙,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PM 이용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양시,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일, 농협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전기 동력을 사용하는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이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PM 관련 교통법규 ▲이용 시 안전수칙 ▲실제 사고 사례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실시됐다.

특히 대학생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안전모 착용, 차도·보도 구분 등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농협대학교 방문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안전교육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ˑ기관ˑ단체는 고양시청 도로정책과(031-8075-2827)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PM은 편리하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년층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문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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