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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주 작은 음악회’로 일상에 음악 선물

AI 요약마포구, 16개 동에서 ‘아주 작은 음악회’ 140회 개최…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마포구, ‘아주 작은 음악회’로 일상에 음악 선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6개 동주민센터 주최로 ‘아주 작은 음악회’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아주 작은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동주민센터는 올해 초부터 동주민센터, 실뿌리복지센터,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였다.

야외 음악회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성산2동은 월드컵경기장역, 도화동은 마포역에서 퇴근길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고, 아현동과 공덕동은 공덕역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연남동, 신수동, 서강동 등은 경의선숲길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회를, 서교동은 ‘레드로드’에서 재즈 공연을 펼쳤다.

상암동은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용강동은 ‘마포 엄빠랑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대흥동은 용강초등학교 방학식에서, 망원1동은 꿈나래 어린이 영어도서관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마포구 16개 동주민센터는 병원, 아파트 단지, 공원 등에서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5년 8월 31일 기준 총 140회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도 ‘아주 작은 음악회’는 계속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주 작은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쉼표와 큰 감동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상 곳곳을 문화 무대로 확장해 구민 모두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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