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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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순환열차버스,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운행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개선
AI 요약마포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운영 중이며, 5월 운행 시작 이후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휴일 및 오후 시간대 특정 구간 이용률이 높고, 7~8월은 계절적 요인으로 이용객이 감소했으나 일 평균 54~6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9월 출시 예정인 마포 상생 앱을 통해 버스 운행 정보, 예매,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잔여 좌석 안내 및 쉼터 운영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연결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되며, 향후 추가 차량 도입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구의 주요 관광지와 11대 상권을 연결하여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1일 정식 운행 이후 현재까지 다중 이용 정류장, 탑승객 수, 공차율 등 전반적인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탑승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분석 결과, 휴일, 오후 시간대 특정 구간(레드로드, 망원시장, 도화동)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8월은 장마 및 폭염, 휴가철로 이용객이 감소했으나, 이 시기를 제외하면 일 평균 이용 인원은 54~60명 수준이다. 사업 초기에는 버스 구입, 차량 래핑, 다국어 오디오 시스템, 정류장 설치, 마케팅 비용 등 인프라 구축 비용이 지출되지만, 인지도 제고와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해 활성화할 예정이다. 9월에 출시되는 마포 상생 앱을 통해 11대 상권과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 제공,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 확인, 티켓 예매, 결제, 환불까지 원스톱 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7월에 10명 미만 이용한 날이 많았으나, 이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한 도심 내 유동 인구 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말 탑승객 증가는 마포순환열차버스에 대한 관광 수요를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어려운 난지캠핑장,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등을 연결하고, 지하철역과 거리가 있는 골목상권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요금은 전국 28개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평균 요금보다 저렴하며, 종일권으로 하루 종일 추가 비용 없이 모든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9월부터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류소에서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냉·온방 가능한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 차량 출고에 따라 배차 간격 및 운행 시간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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