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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24일 폐장 ‘인명사고 제로 달성’

AI 요약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인명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 마무리.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51일간 수상인명구조, 야간 입욕 계도 활동 등 안전 관리에 총력. AI 드론 활용, 익수자 및 표류자 구조, 응급처치 등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달성.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24일 폐장 ‘인명사고 제로 달성’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장기간인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3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2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 및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 기간 동안 6명의 익수자와 67명의 표류자를 구조하고 응급처치 535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무인 드론 순찰 운영 등 관광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상황 속에서도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어, 보령시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 목표를 3년 연속 달성하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폭우 및 폭염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안전체계를 구축하여 조기 폐장 없이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했다”며 “특히 우리 시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예방 활동으로 안전하고 청정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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