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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협력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 개최

AI 요약천안시립미술관은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광주 이강하미술관,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와 공동 기획한 국제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 출신 이누이트 예술가 18명과 한국 작가 3명의 작품을 통해 '집'을 주제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2024년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시작된 이 전시는 천안에서 국내 첫 단독 순회전으로 진행됩니다.

천안시립미술관, 협력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 개최
천안시립미술관은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협력전‘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과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가 공동 기획하고, 천안시립미술관이 협력한 국제전이다. ‘2025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과 주한캐나다대사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Kinngait) 출신 이누이트 예술가 18명과 한국 작가 김설아, 이조흠, 주세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양국의 예술가들은 국경과 거리를 넘어 ‘집’을 주제로 고향과 새로운 도시 사이에서 느끼는 낯섦과 삶의 변화, 정체성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협력전은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시작돼 토론토 현대미술축제‘누이블랑쉬’와 오타와 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를 거쳐 국제 예술 교류로 확장됐으며, 천안에서 국내 첫 단독 순회전을 다시 선보이는 자리이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립미술관 최초의 국제전인 이번 전시는 문화적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중시하는 다문화 도시 천안과 깊이 연결된 의미 있는 전시”라며,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해이자, 충남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가 양국 간 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천안과 광주 지역을 잇는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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