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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행 앞두고 유관기관과 협력방안 논의

AI 요약울산 남구는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가진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속 가능한 의료·돌봄 모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행 앞두고 유관기관과 협력방안 논의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내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보건소,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구형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별로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통합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돌봄수요를 가진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모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

오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구는 지난 5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7월에는 노인돌봄플랫폼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통합돌봄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을 위한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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