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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AI 요약충북 괴산군은 28일 괴산군립도서관에서 교육청과 '괴산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고 정원 증원 요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협력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괴산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 이후 정원 부족으로 인한 학생들의 타 지역 진학 문제 해결을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확대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괴산군, ‘괴산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8일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교육청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괴산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인헌 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괴산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총 5건이다.

군이 제안한 괴산고등학교 정원 증원 요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협력 등 2건과 교육청이 제안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지자체 홍보관 운영 협조, ‘충북 학생 체인지 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협력형 온마을 늘봄학교 운영 협조 등 3건이다.

특히 군은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의 정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고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으나 정원 부족으로 인해 2025학년도에는 관내 학생 약 10명이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중학교 3학년 졸업 예정자가 160여 명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을 학급당 1명씩 늘려 총 6학급 138명으로 확대해 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교육 강군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 인재들이 괴산에서 꿈을 키우고, 괴산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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