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광역시청
부산시, 올해 6월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혼인 건수도 증가
AI 요약부산시, 2025년 6월 출생아 수 1,11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 전국 시도 중 최고 증가율 기록. 상반기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6,904명. 혼인 건수 또한 6월 12.3%, 상반기 9.9% 증가. 2024년 출생 통계 확정자료에서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동반 반등. 부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통해 저출생 극복 및 양육 부담 완화 노력 지속,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계획.

부산시는 2025년 6월 출생아 수가 1,11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전국 시도에서 가장 높은 14.6%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6월 전국 출생아 수는 19,95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전국 평균 증가폭은 9.4%다. 지역별로는 부산(14.6%)에 이어 대전(13.3%), 광주·충북(12.1%), 경남(10.9%) 순이다. 부산의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누계)는 6,904명으로, 전년 동기간(6,423명) 대비 481명(7.5%) 많았다.
부산의 올해 6월 혼인 건수는 96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다. 상반기 혼인 건수(누계)는 6,255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9%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7.1%)보다 2.8%p 높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 통계 확정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13,063명(전년 대비 197명 증가), 합계출산율은 0.68명(전년 대비 0.02명 증가)으로 9년 만에 동반 반등했다. 구·군별 출생아 수는 부산진구(1,613명), 해운대구(1,430명), 동래구(1,208명), 북구(1,149명), 사하구(1,023명) 순이다. 구·군별 합계출산율은 강서구(0.97명), 기장군(0.88명), 동래구(0.76명), 영도구(0.75명), 북구(0.74명) 순이다.
이러한 저출생 반등 추세는 부산시가 추진해 온 결혼·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부산형 맞춤 정책의 역할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출산·양육가정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 양육 부담을 줄이며, 함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핑크문화데이’ 운영,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함께 육아해요’,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중에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가 시민공원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부모가 부담 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의 올해 6월 혼인 건수는 96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다. 상반기 혼인 건수(누계)는 6,255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9%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7.1%)보다 2.8%p 높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 통계 확정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13,063명(전년 대비 197명 증가), 합계출산율은 0.68명(전년 대비 0.02명 증가)으로 9년 만에 동반 반등했다. 구·군별 출생아 수는 부산진구(1,613명), 해운대구(1,430명), 동래구(1,208명), 북구(1,149명), 사하구(1,023명) 순이다. 구·군별 합계출산율은 강서구(0.97명), 기장군(0.88명), 동래구(0.76명), 영도구(0.75명), 북구(0.74명) 순이다.
이러한 저출생 반등 추세는 부산시가 추진해 온 결혼·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부산형 맞춤 정책의 역할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출산·양육가정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 양육 부담을 줄이며, 함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핑크문화데이’ 운영,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함께 육아해요’,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중에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가 시민공원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부모가 부담 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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