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전남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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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노후주택 화재예방 합동점검으로 주민 곁에 한발 더
AI 요약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화재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멀티탭 교체, 화재소화패치 부착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정기 점검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오두영)는 25일부터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확보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노후 주택 1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최근 계절적 요인과 노후 주택 내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점검 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전기 배선 및 콘센트 상태, 가스 누출 여부, 화재경보기 설치 및 작동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멀티탭을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고용량 멀티탭으로 교체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콘센트에 화재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
오두영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점검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으로 ‘작지만 꼭 필요한 생활복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로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전기·수도·도배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더 촘촘한 지역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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