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시
밀양시 삼문동, 2025년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AI 요약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삼문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심의에서는 주민들이 발굴한 6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풍물, 기타, 난타, 합창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진행됐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용규)는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 위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삼문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총회는 2021년 삼문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부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심의,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삼문동 코스모스 축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심의에서는 주민들이 발굴한 6개 사업에 대해 2주간 진행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실시, 총 2,421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5개 사업이 최종 선정·의결됐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사군자, 붓글씨,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식전 공연과 2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 기타, 난타, 합창 및 점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한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이번 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를 위해 노력하신 주민자치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선정한 사업인 만큼 행정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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