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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 위해 라오스 현지 방문 및 MOU 확대 체결

AI 요약평창군,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 확대 체결 위해 라오스 현지 방문 예정. 기존 5개 군에서 8개 군으로 확대, 싸이타니, 쌍통, 팍음 3개 군 추가. 농가 호평에 힘입어 2026년 인력 송출 대비 업무 협력 논의 및 근로자 선발 요건 강화 요청.

평창군,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 위해 라오스 현지 방문 및 MOU 확대 체결
평창군은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을 위해 라오스와의 협약을 기존 5개 군에서 8개 군으로 확대 체결하기 위해 라오스 현지 방문을 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3년까지 필리핀으로부터 인력을 송출 받았으나 2024년부터 라오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570명, 2025년에는 693명을 송출 받아 운영 중이다. 평창군은 2022년에 라오스 사야브리주의 통미싸이, 팍라이, 겐타오, 피앙, 컵의 5개 군과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시의 싸이타니, 쌍통, 팍음의 3개 군을 넓혀 보다 우수한 인력을 수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이용하 농정과장을 비롯하여 업무 담당자 등 총 4명의 방문단을 꾸려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3박 5일간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MOU 확대 체결 지방자치단체인 싸이타니, 쌍통의 현지 방문하여 근로자의 면접과정을 살펴보고 2026년 기본계획에 대한 일정을 협의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지자체 팍음은 현재 홍수 발생으로 미방문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무관리 부처인 노동사회복지부에 방문하여 MOU 협약 체결 후 간담회를 통하여 건강검사 강화(색맹검사 등), 범죄사실 유무 사전 확인, 무단이탈이 많은 마을 제외 등 근로자 선발 요건 강화를 요청할 것이며, 자체 중대 위반 사항 수립, 언어소통 도우미 공공형(농협) 배치, 사전 교육을 통한 상호 문화 교류 및 임금 지급을 위한 은행 및 계좌 업데이트 등 2026년의 인력 송출에 대비한 업무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라오스의 근로자가 성실하며 일을 잘한다는 농가의 호평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과 라오스간의 긴밀한 관계가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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