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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전세사기 피해 예방 맞춤형 교육 실시

AI 요약전주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청년 및 시민 대상 주거 안정 지원 강화

전주시, 시민 전세사기 피해 예방 맞춤형 교육 실시
전주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22일 평화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청년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심할 수 있는 내 집 찾기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돼 7회째를 맞은 이날 교육은 평화사회복지관을 이용 중인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꾸준히 발생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집다운 집 찾기, 안심할 수 있는 집 찾기, 부담할 수 있는 집 찾기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이날 교육은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달팽이 유니온(사무처장 김가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집주인과의 분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민달팽이 유니온은 실제 수도권과 지방의 현장에서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거 문제에 대응하고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거복지 종합 상담과 찾아가는 주민 교육,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함께 매월 1차례씩 운영하는 ‘주택 임대차 무료 법률상담소’의 경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105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지역 법률가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무료 법률사담소에는 현재 이진아 변호사(법률사무소 청명)와 방소운 변호사(법률사무소 탄하)가 참여하고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063-281-0160)로 문의하면 된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과 상담은 청년뿐 아니라 전주시민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상담,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에 방비할 방법들을 배워 더 이상의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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