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화순군

화순군,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AI 요약화순군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12세 이하 어린이 예방접종과 야외 활동 자제,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중국 및 인도양 국가에서 유행 중인 치쿤구니야열 감염에도 주의를 요구하며, 발열 및 근육통 증상 발생 시 적극적인 진료를 권고했다.

화순군,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국내 질환뿐 아니라, 해외에서 유행 중인 치쿤구니야열·뎅기열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우로 물이 고인 장소가 늘어나 모기 번식 장소가 많아지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모기 서식·산란 기간이 길어져 더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8월 1일에는 질병관리청에서 전국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며, 12세 이하 어린이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모기물림 예방 수칙으로는 야간 야외 활동 자제하기, 3~4시간 간격으로 기피제 사용하기, 밝은색의 긴 옷 착용하기, 모기장 사용 및 구멍 난 방충망 확인하기, 고인 물 제거하기, 향수·화장품 자제하기 등이 있다.

또한, 중국 광둥성 지역 및 인도양 국가에서 치쿤구니야열이 유행 중이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해외여행객 중 급성 발열,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모기 활동기간과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감염병 전파 위험도 커지고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숙지 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화순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