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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성면 복지목욕탕 공사 지연 사과

AI 요약하동군, 금성면 복지목욕탕 건립사업 6개월 지연 사과… BF 인증·설계변경 절차 문제 인정, 착공 전 행정절차 완료 약속

하동군, 금성면 복지목욕탕 공사 지연 사과
하동군은 금성면 복지목욕탕 건립사업 준공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금성면 복지목욕탕은 38억 원의 사업비로 금성면 궁항리에 지상 1층, 연면적 477.36㎡ 규모로 건립 중이다. 목욕탕과 체력단련실, PT층이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BF 예비인증과 설계 변경으로 6개월가량 공사가 지연됐다. 하동군은 BF 예비인증을 착공 이후 승인받고 PT층 구조변경도 시공 후 설계변경을 추진하는 등 행정 절차상 문제점을 인정했다. 군 관계자는 공사 지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절차와 인증은 착공 이전에 마무리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품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 내부의 책임성을 강화하여 군민 앞에서 허위나 부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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