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스튜디오 스와인, '어드벤처 시리즈'로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다
AI 요약스튜디오 스와인(SWINE)은 건축, 설치, 영상, 조각,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콜렉티브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제작된 '어드벤처 시리즈'는 해양 오염, 산업 사회의 이면, 천연자원의 대체 등 환경 문제와 문화적 맥락을 탐구하는 영상 작품이다.

스튜디오 스와인은 영국 출신의 알렉산더 그로브스와 일본 출신의 아즈사 무라카미가 2011년에 결성한 창작 콜렉티브이다. ‘스와인(SWINE)’은 ‘분야를 초월하는 새로운 탐험가’라는 의미의 약자로, 이들은 건축, 설치, 영상, 조각, 디자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인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의 문화적 맥락과 환경 문제에 주목하고, 과거와 현재, 인간과 자연, 물질과 예술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어드벤처 시리즈: 〈시 체어〉, 〈캔 시티〉, 〈헤어 하이웨이〉
2012-2014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0분 50초
〈시 체어〉는 바다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의자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다룬 영상 작품이다.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업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는 이 작업은 예술의 영역에서 오염된 자원의 순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후 작가는 브라질 상파울루 거리에서 촬영한 〈캔 시티〉, 중국 산둥 지역에서 거래되는 머리카락이 천연자원의 대체품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은 〈헤어 하이웨이〉 등을 발표했다. 이 작품에서는 머리카락이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를 상징하며, 오브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탐구한다.
어드벤처 시리즈: 〈시 체어〉, 〈캔 시티〉, 〈헤어 하이웨이〉
2012-2014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0분 50초
〈시 체어〉는 바다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의자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다룬 영상 작품이다.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업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는 이 작업은 예술의 영역에서 오염된 자원의 순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후 작가는 브라질 상파울루 거리에서 촬영한 〈캔 시티〉, 중국 산둥 지역에서 거래되는 머리카락이 천연자원의 대체품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은 〈헤어 하이웨이〉 등을 발표했다. 이 작품에서는 머리카락이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를 상징하며, 오브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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