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_ 김경일 파주시장 “온 국민이 되찾은 빛,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AI 요약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K-컬쳐의 세계적 유행, 경제·문화·사회적 선진국 진입 등 눈부신 발전을 자축하며, 특히 민주주의를 수호해온 역사를 강조했습니다. 1960년 4.19 혁명,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6년 촛불집회 등을 통해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왔으며, 이는 1919년 3.1운동과 광복을 통해 세워진 민주공화국에 대한 염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사관을 비판하며, 광복은 국민의 끊임없는 독립운동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8.15 광복의 가르침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사할린 동포, 군 장병과 학생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경축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광복 80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K-POP을 비롯해 K-컬쳐가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고, 경제․문화․사회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80년 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자랑스러운 일은,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을 때마다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온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깊이 각인시켰다는 것입니다.
독재정권이 국민들을 탄압할 때마다 우리는 1960년 4.19혁명으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으로, 1987년 6월 항쟁으로, 2016년 촛불집회로, 그리고 2024년 불법무도한 12.3 계엄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대한국민의 저력이 1919년 3.1운동부터 시작해 1945년 8․15 광복으로 세운 민주공화국에 대한 온 국민의 염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뉴라이트 식민지 근대사관을 지닌 사람들은 얼토당토 않게도 이런 주장을 펼칩니다. 광복은 거저 얻어진 것이고, 느닷없이 찾아온 해방이라고 말입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결코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우리 대한국민을 모독하는 일이자 평생에 걸쳐 독립운동에 투신한 독립투사들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탈할 때부터,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우리 대한국민은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태극기 하나 들고 전국 곳곳에서 분연히 떨쳐 일어난 이들이 우리 대한국민이었습니다. 망명 정부인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워 이역만리 타국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한독립을 위해 싸워온 사람들이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광복을 맞이한 이후 분열에 맞서 어떻게든 분단을 막겠다며 철책선을 넘나들며 협상을 한 사람들도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제헌헌법에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의 철칙을 만천하에 공표한 이들 또한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나 경제성장에 매진한 이들 또한 우리 대한국민이고,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저항한 이들도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삶을 지키기 위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어둠이 몰려올 때마다 온 국민이 나서서 빛을 되찾고,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항하고 항거한 대한국민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온 국민이 되찾은 빛으로,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일, 저는 이것이 8.15 광복이 주는 가장 큰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우리는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경축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광복 80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K-POP을 비롯해 K-컬쳐가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고, 경제․문화․사회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80년 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자랑스러운 일은,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을 때마다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온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깊이 각인시켰다는 것입니다.
독재정권이 국민들을 탄압할 때마다 우리는 1960년 4.19혁명으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으로, 1987년 6월 항쟁으로, 2016년 촛불집회로, 그리고 2024년 불법무도한 12.3 계엄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대한국민의 저력이 1919년 3.1운동부터 시작해 1945년 8․15 광복으로 세운 민주공화국에 대한 온 국민의 염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뉴라이트 식민지 근대사관을 지닌 사람들은 얼토당토 않게도 이런 주장을 펼칩니다. 광복은 거저 얻어진 것이고, 느닷없이 찾아온 해방이라고 말입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결코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우리 대한국민을 모독하는 일이자 평생에 걸쳐 독립운동에 투신한 독립투사들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탈할 때부터,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우리 대한국민은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태극기 하나 들고 전국 곳곳에서 분연히 떨쳐 일어난 이들이 우리 대한국민이었습니다. 망명 정부인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워 이역만리 타국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한독립을 위해 싸워온 사람들이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광복을 맞이한 이후 분열에 맞서 어떻게든 분단을 막겠다며 철책선을 넘나들며 협상을 한 사람들도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제헌헌법에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의 철칙을 만천하에 공표한 이들 또한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나 경제성장에 매진한 이들 또한 우리 대한국민이고,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저항한 이들도 우리 대한국민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삶을 지키기 위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어둠이 몰려올 때마다 온 국민이 나서서 빛을 되찾고,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항하고 항거한 대한국민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온 국민이 되찾은 빛으로,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일, 저는 이것이 8.15 광복이 주는 가장 큰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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