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밀양시

밀양시, 8월 3일 호우·돌풍 피해 농가 복구 지원

AI 요약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호우와 돌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초동면 시설하우스 농가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120여 명이 시설하우스 철거 작업 등에 나섰다. 안병구 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밀양시는 14일에도 농어촌공사와 함께 복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8월 3일 호우·돌풍 피해 농가 복구 지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3일 호우와 돌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초동면 시설하우스 농가의 복구작업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정준호) 회원과 시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피해 농가의 시설하우스 철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딸기 재배용 시설하우스 4동(3,000㎡ 규모)이 전파되는 등 농업 기반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규모가 커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안 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철거 작업에도 참여했다.

안 시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보니 마음이 무겁지만, 우리 밀양은 언제나 어려울 때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공동체이다”라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14일에도 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직원과 시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해당 농가의 복구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남밀양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