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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댐 수질개선 및 관광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AI 요약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그린강원포럼, (사)복원생태학회, (사)한국수생태복원협회, (사)한국환경운동본부 평창지회 공동 주관으로 도암댐 수질개선 및 관광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17일(목)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랫동안 비점오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암댐을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곳으로 가꿔 향후에‘생태+관광명소’로 탈바...

도암댐 수질개선 및 관광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그린강원포럼, (사)복원생태학회, (사)한국수생태복원협회, (사)한국환경운동본부 평창지회 공동 주관으로 도암댐 수질개선 및 관광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17일(목)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랫동안 비점오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암댐을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곳으로 가꿔 향후에‘생태+관광명소’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발제자인 ㈜한국수력원자력 김남명 차장과 강원대학교 허우명 교수는 대관령일대 고랭지 밭에서 유입되는 토사를 도암댐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하며 △토사유입에 따른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대책, △천연광물 수질개선제를 활용 등 수질오염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수질개선 후 워터슬라이드, 이벤트숙박, 수상체험시설, 무궤도차량 등 도암댐과 연계하는 관광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한편,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 대관령 내 각종 사회단체장들은 도암댐 수실개선 문제에 관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강력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최태두 대관령면 이장협의회장은 “도암댐의 수질개선은 20여년을 참아온 평창군민의 애끓는 간절함이므로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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