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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레드로드 종착역 설치, 마포구 ‘의견없음’ 회신은 사실 아냐

AI 요약마포구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 관련 국토부의 협의 요청에 대해 '의견없음'으로 회신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레드로드 내 종착역 설치, 사유지 지하 노선 통과 반대 등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토부에 전달하고 DMC역 신설, 홍대입구역 위치 변경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레드로드 종착역 설치, 마포구 ‘의견없음’ 회신은 사실 아냐
마포구는 국토교통부의 레드로드 내 종착역 설치에 대해 총 4차례에 걸쳐 의견을 제출했으며, 모두 ‘의견없음’으로 회신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2024년 9월 26일 실시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를 요청했고, 마포구는 2024년 10월 16일 도시계획과, 재무과, 교통행정과의 의견을 종합한 공문을 제출했습니다. 레드로드 내 종착역 설치는 국유재산 및 공유(행정)재산에 해당되므로 소관 재산관리부서(마포구 재무과)와 별도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2024년 10월 31일 지역 주민 의견서 556부를 제출했고, 2024년 12월 18일에는 월드컵파크 7단지 주민 탄원서(사유지 지하 노선 통과 반대)를 제출했습니다. 2025년 5월 15일 국토교통부의 두 번째 실시계획 승인신청 협의 요청에 대해서는 2025년 6월 12일 주민의견제출서(사유지 지하 노선 통과 반대)를 제출했고, 2025년 7월 4일 홍대입구역사 위치변경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 외에도 2024년 3월 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 지하주차장(계획)과 대장~홍대선 시설 간섭에 따라 홍대입구역 환기구(#26번 환기구)의 위치 변경을 포함한 노선 변경 요청 공문을 발송했고, 2024년 9월 5일에는 노선 변경 재검토 및 시공성 검토 요청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마포구는 대장-홍대선의 주요 이슈인 상암동 지역의 역사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 4월부터 DMC역 신설 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 중이며, 홍대입구역사 위치변경을 위한 교통영향분석을 통해 위치 이전의 당위성을 도출하여 2025년 7월 4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2025년 9월 중 DMC역사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후 대장-홍대선 마포구간 DMC역 신설, 홍대입구역, 상암역 등 위치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업시행자 측은 철도노선 관련 토지소유주와 주민, 상가입주민의 주민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지만, 마포구는 서부광역철도추진위원회 구성 등 구민의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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