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상남도청
경남도, 통영·거제 호우주의보 발효에 ‘초기대응 단계’ 가동
AI 요약경상남도는 통영·거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 위험지역 통제, 대피 안내 등 인명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오전 9시 25분, 2개 시(통영·거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상황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도 전역에는 5~40mm, 13일에는 5~40mm, 특히 남해안에는 최대 6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중심 사전 예찰, 산간 계곡·하천변·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사전 통제, 마을방송·재난문자 등 대피 안내, 공무원·민간조력자 대피 지원체계 가동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조치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위험지역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대피 권고·명령 시 즉시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도와 시·군은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속한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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