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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집중 발굴’ 진행

AI 요약부평구, 9월 5일까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예정. 주민홍보, 통장 협력 등으로 대상 가구 발굴 후,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상담·치료 등 지원. 정기 점검 및 사례관리로 재발 방지 노력.

부평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집중 발굴’ 진행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9월 5일까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집중 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집안에 쓰레기·재활용품 등을 쌓아두는 것으로, 악취 및 벌레서식 등을 유발해 개인위생 문제뿐만 아니라 화재위험, 이웃 주민갈등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홍보 및 통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해 저장강박 가구를 찾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 등 방문형서비스 기관들과 연계해 대상 가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는 저장강박 가구의 위기정도를 진단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정신건강상담·치료 등을 지원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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