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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2022년으로 1년 연기 한다!

AI 요약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를 2022년으로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추진단 측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확산, 해외선수단 입국 시 자가격리 문제, 참가선수단의 안전, 특히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가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기 결정을 ...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2022년으로 1년 연기 한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1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를 2022년으로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추진단 측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확산, 해외선수단 입국 시 자가격리 문제, 참가선수단의 안전, 특히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가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변경된 일정은 ICG위원회 및 강원도, 대한체육회, 각 종목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며, 1년 연기가 된 만큼 참가 예정 규모를 기존 25개국 60개 도시에서 30개국 80개 도시로 확대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대회를 연기하지 않고 국내도시만 참가하거나 무관중 경기로 강행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 창출과 경기장 활용이라는 유치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관람객과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때 이 역시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적 협력이 절실한 가운데 내려진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아울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선수단과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과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성공개최에 기여함은 물론, 올림픽의 도시·평화의 도시 평창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리고, 본 대회의 성공 분위기가 2024 동계유스올림픽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OC 인증 대회인 '국제청소년대회(ICG, International Children's Games)'는 만 12~15세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정신을 계승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1968년 슬로베니아에서 시작되었으며, 하계대회는 매년, 동계대회는 격년제로 열린다. 평창군은 2021년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관령 알펜시아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피겨 등 8개 종목으로 국제청소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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