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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회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빛과 소리로 되살아나다

AI 요약울산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조선 후기 3대 화가(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특별전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가 성황리에 개최 중입니다. 전통 회화를 영상과 사운드로 생동감 있게 구현하여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며, 10월 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팝업전시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문화창고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조선회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빛과 소리로 되살아나다
울산 남구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장생포문화창고(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에서 선보이는 미디아아트 특별전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art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조선 후기 3대 화가인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대표작을 디지털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전통 회화에 담긴 섬세한 결을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전시는 산수의 결, 생동의 결, 풍류의 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정선의 산수화에서는 조선의 웅장한 자연미를, 김홍도의 풍속화는 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신윤복의 인물화는 섬세한 감정과 멋스러운 풍류를 전한다.

화면 속 자연은 생동감 있게 움직이고 바람소리, 웃음소리 등 몰입감 높은 연출이 더해져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시가 진행 중인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관은 108평 규모로 2022년 개관 이후 반 고흐, 폴고갱, 클로드 모네 등 해외 유명 화가들의 미디아아트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조선 회화를 미디어아트로 보니 신선하다’,‘익숙한 작품이 색다르게 다가온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와 함께 4층 <장생이와 함께 떠나요> 팝업전시(~8.24), 3층 <사이: 공예 그 경계에서> (~7.20), 김보라 작가 개인전 (~8.23) 등 다양한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있으니 뜨거운 여름을 문화창고에서 시원하게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정보는 장생포문화창고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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