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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년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주민 안전교육 나서

AI 요약전남 함평군은 한빛원전 인근 지역 주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7월부터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방재 물품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 물품도 제공하여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방사능 재난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

함평군, 2025년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주민 안전교육 나서
전남 함평군이 원전 인접 지역 주민의 방사능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함평군은 한빛원전 반경 30㎞ 이내에 있는 신광·손불·해보·월야면 주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7월부터 농한기와 혹서기 일정을 고려해 각 마을회관을 순회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원전 인접 지역 주민들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군은 방사능 방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생활 중심의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물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방재 물품 사용법, 농번기 안전 수칙 등 실제 상황에서 주민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식과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주민의 방사능 재난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 및 취약계층의 편의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도 군민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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