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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유망 청년 창업가 위한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조성 및 입주자 모집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청년 창업가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하고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성수동에 위치하며,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9인실 독립 오피스 48개 등 총 271명 수용 가능한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만 19세~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성동구 사업자 등록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 창업유관기관 등이 입주 대상이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사업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동구, 유망 청년 창업가 위한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조성 및 입주자 모집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성동구 왕십리로 137)는 성수동에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6,607㎡(전용면적 3,0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 등으로 총 271명이 입주할 수 있다. 사무공간과 함께 회의실, 카페, 공유 라운지, 공유 창고, 샤워실, 수유실, 개별 냉난방, 정수기/OA, 공유 주방 등 편의시설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 성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하였거나, 사업자 등록을 이전 예정이며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창업 7년 이내의 ‘청년창업기업’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유관기관’으로 기술, 콘텐츠, 사회적 기업, IT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센터 내 공용 사무공간을 1인당 월 20만 원대로 성수동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문은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성동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주 희망자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센터(성동구 왕십리로 137)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절차가 완료되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이 선발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한편,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는 입주기업 선정을 거쳐 오는 9월 개관 예정이며, 입주기업에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사업화 교육, 1:1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는 저렴한 사용료로 청년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열정과 가능성을 지닌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동구는 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 함께 혁신을 이루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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