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용산구
0

용산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담보력이 부족한 사업자도 최대 5천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첫 거래 소상공인은 연 3.5% 이내 금리 혜택을 받는다. 자금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또는 용산구 내 우리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산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자도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7월 4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에는 출연금 규모, 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이 포함돼 있어 보다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특히 재단을 통해 처음 보증을 이용하는 ‘첫 거래 소상공인’은 보증료 포함 연 3.5%(변동) 이내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또는 용산구 내 우리은행 각 지점에서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 지원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일자리 기금을 통해 관내 46개소 사업체에 약 29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계획 중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