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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개최

AI 요약구로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장애인의 자율성 존중과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 교육에서는 한빛예술단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구는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하여 전 직원 교육 이수를 지원한다.

구로구, 2025년 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개최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문 강사인 ㈜보들극장의 고태영 강사가 진행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장애인의 다양성, 자율성 존중, 자기결정권과 관련하여 장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없애 비장애인과 동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공무직 직원과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도 지난 2일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했다. 한빛예술단에서 ‘일 더하기 우리’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해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악기 연주, 강의, 체험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야기 중심의 콘서트로 진행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도 안내해 직원 모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 교육을 통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공직사회가 앞장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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