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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름방학 맞아 창의 체험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강동구는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30곳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뉴스포츠, 창의큐브, 공예 아트, 원예 테라피 등 다양한 창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강동구, 여름방학 맞아 창의 체험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30곳(20개교)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 ‘학교로 찾아가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방과 후 돌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방학 기간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돌봄교실 25곳에서 참여한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보다 운영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플로어볼·피클볼·줄넘기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뉴스포츠’, 큐브로 집중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창의큐브’, 비누공예·레진아트 등으로 감각 표현을 키우는 ‘공예 아트’, 식물을 활용해 정서 안정을 돕는 ‘원예 테라피’로 구성했다.

앞서 구는 상반기에도 돌봄교실에 코딩 및 4차 산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미랑 교육지원과장은 “방학 기간에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선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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