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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청, 부여더불어봉사단, 부여청년봉사대와 함께 부여에 온정 전달

AI 요약대전시 중구청과 부여 지역 봉사단체가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부여군 침수 농가 복구에 힘을 모았다. 중구청 직원과 봉사단 80여 명은 규암면과 장암면 농가에서 넝쿨·멀칭 비닐 제거, 꽂대 제거 등을 지원하며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중구청은 150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하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대전광역시 중구청, 부여더불어봉사단, 부여청년봉사대와 함께 부여에 온정 전달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침수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26일 대전시 중구청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 40명과 부여더불어봉사단, 부여청년봉사대 40여 명이 복구 활동에 동참하였다.

규암면 진변리 침수 농가 복구 활동에는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과 함께 대전시 중구청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이 참여하였다. 청장은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이웃 지역의 어려움에 힘을 보태는 것은 지방 정부 간의 중요한 연대이자 공동체의 책무”라고 전하며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수박밭 비닐하우스에서 넝쿨 제거, 멀칭 비닐을 제거하며 농가의 복구를 지원하였다.

또한 대전시 중구청은 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연대의 뜻을 더했다.

이어 부여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인 부여더불어봉사단과 부여청년봉사대는 장암면 합곡리의 침수 농가를 찾아 하우스 내부의 꽂대 제거, 멀칭 수거, 분수 호스 정리 작업 등을 진행하였다. 폭염 속에서도 세심한 손길을 모은 이들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 수해 복구 활동은 다양한 주체들이 힘을 모아 빠른 현장 회복을 도모한 결과로,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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