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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발전특구 ‘지역맞춤형 늘봄 사업’ 시범운영 시작

AI 요약아산시, 28일부터 관내 아파트 및 대학에서 초등학생 대상 '지역맞춤형 늘봄 사업' 시작.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아이 교육에 대한 공공 책임 강화 및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제공. 3개 아파트와 3개 대학 협력,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 돌봄 필요 가정 지원. 2025년까지 사업 확대 운영 예정.

아산시 교육발전특구 ‘지역맞춤형 늘봄 사업’ 시범운영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부터 관내 3개 아파트 및 대학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맞춤형 늘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맞춤형 늘봄사업’은 아산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이 교육에 대한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창의과학·문화예술·사회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늘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용 공간 제공 및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대광로제비앙(배방)·포스코1차(음봉)·서해그랑블2차(온양3동) 3개 아파트를 시범으로 선정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MOU 대학인 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와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 사전 교육도 완료했다.

시는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대학교 내 늘봄 교실과 아파트 내 돌봄교실을 동시에 운영한다.

다만, 아파트 내 늘봄교실은 상시 운영을 하나, 대학 내 늘봄교실은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늘봄사업 운영 성과 및 추가 수요를 바탕으로 늘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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