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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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장~홍대 광역철도’ 홍대입구역 위치 변경 공식 요청
AI 요약마포구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홍대입구역 위치 변경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요청했다. 현재 위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레드로드' 구간으로, 보행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 증가, 상권 피해 등이 우려되어 주민과 상인들의 반대 민원이 많았다. 용역 결과, 현 위치는 보행안전, 상권, 교통운영에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되었고, 대안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방향으로의 역사 위치 변경이 제안되었다. 마포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역사 위치 변경 필요성을 공식 전달했으며, 주민 안전과 지역 상권, 도시 공간을 고려한 위치 선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홍대입구역(111정거장)의 위치 선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역사 위치 변경을 공식 요청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로,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종착역인 홍대입구역(111정거장)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레드로드’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로 유동 인구가 많아 마포구는 ‘인파밀집 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광역철도 역사가 설치될 경우 보행 정체 심화,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 상가 영업 피해 등이 우려되어 지역 상인, 주민, 문화예술인들의 반대 민원이 다수 접수되었다.
용역 결과, 현 위치는 사업 시행 시 보행안전, 상권, 교통운영에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레드로드 일대에 역사가 설치될 경우 심각한 보행 정체 발생, 공사 과정에서의 소음·진동·출입 제한으로 인한 상가 영업 피해, 문화관광 인프라 훼손 및 도시 이미지 저하 등이 우려된다.
용역 업체는 대안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방향으로 역사 위치 변경을 제안했다. 변경 요청된 위치는 보행 흐름 분산, 보도 폭 및 공간 확보 여건, 지역사회 갈등 및 피해 발생 가능성 측면에서 더 나은 구간으로 평가됐다.
마포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7월 17일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부광역메트로(주) 등 관계기관에 ‘홍대입구역 사거리’로의 역사 위치 변경 필요성을 공식 전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장~홍대선은 중요한 교통 인프라이지만, 역사 위치 선정은 주민 안전, 지역 상권, 도시 공간의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라며, “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와 근거를 갖고 대안을 제시한 만큼, 향후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 구의 입장이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로,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종착역인 홍대입구역(111정거장)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레드로드’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로 유동 인구가 많아 마포구는 ‘인파밀집 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광역철도 역사가 설치될 경우 보행 정체 심화,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 상가 영업 피해 등이 우려되어 지역 상인, 주민, 문화예술인들의 반대 민원이 다수 접수되었다.
용역 결과, 현 위치는 사업 시행 시 보행안전, 상권, 교통운영에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레드로드 일대에 역사가 설치될 경우 심각한 보행 정체 발생, 공사 과정에서의 소음·진동·출입 제한으로 인한 상가 영업 피해, 문화관광 인프라 훼손 및 도시 이미지 저하 등이 우려된다.
용역 업체는 대안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방향으로 역사 위치 변경을 제안했다. 변경 요청된 위치는 보행 흐름 분산, 보도 폭 및 공간 확보 여건, 지역사회 갈등 및 피해 발생 가능성 측면에서 더 나은 구간으로 평가됐다.
마포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7월 17일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부광역메트로(주) 등 관계기관에 ‘홍대입구역 사거리’로의 역사 위치 변경 필요성을 공식 전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장~홍대선은 중요한 교통 인프라이지만, 역사 위치 선정은 주민 안전, 지역 상권, 도시 공간의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라며, “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와 근거를 갖고 대안을 제시한 만큼, 향후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 구의 입장이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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