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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 재봉틀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충북 증평군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재봉틀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울림센터 개관 후 첫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바느질 기술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6월 개관한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작은도서관, 주민쉼터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과 LH행복주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내 최초 만화 특화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세대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증평군,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 재봉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북 증평군은 28일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대상 재봉틀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수업은, 어울림센터가 지난 6월 문을 연 이후 처음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바느질 기술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재봉틀 사용법부터 카드지갑과 인견때수건 만들기까지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는 총 1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이 열린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의 결실로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총 14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6층 규모로, 1~2층에는 작은도서관, 주민쉼터, 교육공간, 다목적실 등 복합 커뮤니티시설이, 3~6층에는 LH행복주택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도내 최초로 ‘만화 특화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이 공간은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문턱 낮은 문화 향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울림센터는 구도심의 활력을 되살리는 복합문화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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