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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도교육청, 2차 농산물 꾸러미 지원 결정
AI 요약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22일 14개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상 218천명 학생 가정에 제2차 농산물 현물 꾸러미를 7월말부터 배송한다고 밝혔다. 1차 꾸러미 배송 때 친환경으로 국한되었던 농산물은 최소한의 안전성이 담보된 GAP인증 및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 등 일반 농산물로 확대 구성해 생산농가 참...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22일 14개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상 218천명 학생 가정에 제2차 농산물 현물 꾸러미를 7월말부터 배송한다고 밝혔다.
1차 꾸러미 배송 때 친환경으로 국한되었던 농산물은 최소한의 안전성이 담보된 GAP인증 및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 등 일반 농산물로 확대 구성해 생산농가 참여의 폭을 넓혔다. 도내산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또한 시·군 여건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하는 등 각 시·군 학교급식협의회를 거쳐 품목구성을 결정해 꾸러미를 받는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다.
2차 농산물 꾸러미는 배송되는 농식품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장마가 끝나는 7월 말에 배송을 시작하여 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8월 중순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 배송을 위해 신속한 배송체계가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4개 택배사와 협약해 당일 생산 물량은 당일 배송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저장성이 높은 농식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하고 배송체계 또한 강화해 변질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1차(우체국, 농협물류)때 배송을 맡았던 2개 사에서 CJ 및 로젠택배를 추가해 4개 사로 확대하고, 각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생산된 물량을 당일 배송될 수 있도록 배송체계도 강화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여름방학에 2차 농산물 꾸러미를 받는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1차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성이 담보된 일반농산물 포함, 가공품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선순환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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